빌라 전세보증 기준 확인
빌라(연립·다세대) 한 집의 공시가격으로 HUG 전세보증 기준(공시가격 × 126%)을 계산하고, 보증금이 그보다 몇 % 높거나 낮은지 보여 줍니다. 가입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.
연립·다세대만 찾습니다. 같은 이름이 많으면 동 이름을 보고 고르세요.
2026년 빌라 전세, 22%가 기준보다 높았습니다
2026년에 계약된 빌라 전세(월세 없는 계약, 해제 제외) 가운데 공시가격을 찾은 61,085건에서 13,443건(22%)이 보증금만으로 HUG 공시가격 기준(공시가격 × 126%)을 넘었습니다. 선순위채권이 있으면 더 많아집니다.
2026.10.25. 집계,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주택 공시가격 정보(2026.1.1. 기준).
기준 알아보기
HUG 전세보증의 126%는 어디서 나오나요?
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연립·다세대(빌라)의 주택가격을 먼저 공동주택가격(공시가격) × 140%로 봅니다. 그리고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을 더한 금액이 그 주택가격의 90%(담보인정비율) 이내여야 합니다.
140% × 90% = 126%라서, 공시가격이 2억인 빌라는 보증금(선순위채권이 있으면 그것까지 더해)이 2억 5,200만 이내인지가 기준이 됩니다.
선순위채권은 따로 주택가격의 60% 이내여야 합니다.
기준은 바뀐 적이 있나요? 앞으로 바뀌나요?
공시가격 적용 비율은 2023년 1월 신청분부터 150%에서 140%로, 담보인정비율은 2023년 5월(신규)·2024년 1월(갱신)부터 100%에서 90%로 낮아졌습니다.
2026년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 HUG는 담보인정비율을 80%(공시가격의 112%)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시기는 정하지 않았습니다. 이 화면은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한 기준(126%)으로 계산하고, 바뀌면 고칩니다.
어느 해 공시가격으로 계산하나요?
가지고 있는 가장 최근 공동주택가격(국토교통부 주택 공시가격 정보)을 씁니다. 공시가격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4월 말에 공시되는데, 저희가 받는 파일은 가을에 올라오므로 그 사이에는 올해 공시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최신 값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실거래 자료에는 호수가 없어서, 같은 층·면적에 공시가격이 다른 호가 있으면 기준을 범위로 보여 줍니다.
아파트·오피스텔·단독주택은 왜 안 되나요?
아파트와 오피스텔은 HUG가 KB·한국부동산원 시세를 먼저 쓰고(오피스텔은 하한가), 공시가격·기준시가는 시세가 없을 때만 씁니다. 그래서 공시가격의 126%를 보여 주면 실제 기준과 다른 숫자가 됩니다.
단독·다가구는 개별주택가격을 써야 하고, 다가구는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도 더해야 해서 실거래 자료만으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.
기준보다 낮으면 보증에 가입할 수 있나요?
이 화면은 가입 여부를 말하지 않습니다. 보증금 한도(수도권 7억·그 밖 5억 이하, 월세가 있으면 전월세전환율 6.5%로 월세를 보증금으로 바꿔 더한 금액: 보증금 + 월세 × 12 ÷ 6.5%. 월세를 넣으면 이 금액과 한도를 나란히 적어 드리지만, 공시가격 기준과는 보증금만 견줍니다), 위반건축물 여부,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, 신청 기간(잔금·전입 중 늦은 날부터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) 같은 다른 조건이 있고, 선순위채권은 등기부등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
기준보다 높으면 보증금을 낮추거나 감정평가로 주택가격을 다시 정할 수 있는지 HUG에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.